영어 강사로 커리어를 준비하거나
이미 학원 경력이 있는 분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질문, 

바로,

테솔(TESOL) 자격증, 꼭 필요할까?

입니다.

영어 강사님들 이용하는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의견은 크게 둘로 나뉩니다.

1
영문과 전공자나

학원 강사 경력이 있는 분들은
“굳이 없어도 된다”는 입장도 있고, 

2
반대로
“수업 접근법과 교수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강하게 추천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특히 많이 언급되는 포인트는 실무 적용성입니다.

입시 영어 위주의 학원에서는
테솔을 배워도
바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말이 많습니다. 

반대로
유아·초등 영어를 지도하거나 공부방, 홈클래스를
운영하려는 분들은
테솔 과정을 통해
교수법과 활동 설계를
체계적으로 배우면서
큰 도움을 받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또 하나의 고민은 온라인 vs 오프라인입니다.

온라인은
시간 제약이 적고 저렴하며 반복 수강이 가능하지만,
직접 과제·시강·피드백을 받을 기회는 부족합니다.

반대로

오프라인은
비용과 시간 부담이 크지만,
“실제 강의 시연과 코멘트가 가장 도움 된다”는
의견이 많죠.

info.tesolcolle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