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솔(TESOL) 자격증 쿠킹파닉스로 본 ‘수업이 쉬워지는’ 실전 테솔
테솔컬리지는 2021년 2월 25일 첫 웨비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50여 회의 웨비나를 이어왔어요.
우리나라 공.사교육 현장에서도
파닉스 교수법에 대해 중요하게 다루고 있지요.
지자체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나
늘봄학교 및 초등저학년의 음성언어
중심 수업을 위해서 시도 교육청이
직접 파닉스 커리큘럼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기도 하답니다.
한국 공립 초등학교에서
phonics 수업을 일관되게
시행하는 데 있어 ‘교사 연수 부족’,
‘수업 시간 제한’, ‘학생 간 수준 차이’ 등의
현실적 장벽이 있음이 밝혀진
연구결과도 있구요.
‘파닉스’가 중요한 교수법 중 하나인건
분명하다는 증거입니다.
테솔과 파닉스는 별개가 아니라,
어린이테솔,
YL TESOl 에 관련된 과정을 공부한다면
필수로 배워야만 하는 이유 납득 되셨겠죠?
테솔컬리지의
YL TESOL 기본 과정에서도
심도있게 다루는 부분이 ‘파닉스’ 인데,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초등영어지도를 위해 더욱
‘파닉스’ 과정을 강화한
‘초등영어설계’ 과정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설명만이 아니라
시범으로 다 보여드려서
보고 따라하는 테솔
이란 별명이 있죠.
이젠
자격증취득 만을 위한
테솔과정은 무의미하죠.
진짜 테솔 공부를 하고,
자격을 취득하는 이유가 뭐죠?
현장에서 필요로하는
영어강사가 되기 위한 것이니
스마트한 공부로 꿈을 이루세요.
배움으로 꽃 피우는 테솔컬리지가
영어강사님들을 응원합니다.
테솔은 단순히 파닉스를 대체하는 과정이 아니라,
영어 말하기·읽기·쓰기·교수법을 아우르는 국제 자격 과정입니다.
그 안에서 파닉스는 유아·초등 영어지도에
반드시 필요한 기초 모듈로, 실전 수업의 핵심 역량이 됩니다.
YL TESOL(YL 테솔)은
‘Young Learners’ TESOL’의 줄임말로,
5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 학습자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법과 전문 지식을 배우는 과정이며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가로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교수 기술을 습득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